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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이정도는 돼야 이기적인 몸매' |
글쓴이: 초록나무 | 날짜: 2011-01-06 |
조회: 19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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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가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키이스트 |
| 탤런트 왕지혜가 이기적인 몸매로 화제다.
KBS2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대통령 후보 장일준(최수종)의 양녀이자 수행비서인 장인영 역을 소화하고 있는 왕지혜가 매 회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과 명품 몸매를 뽐냈다.
깔끔한 셔츠와 검은색 재킷을 기본으로, 은은하게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명품 몸매를 세련되게 드러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 섞인 원망을 듣고 있다. 선거 캠프에 활력을 불어넣는 당찬 캐릭터 장인영 역에 몰입해 체중까지 감소할 정도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왕지혜는 패션 뿐만 아니라 세련된 헤어 스타까일까지 선보여, 여성 팬들에게 완벽한 '인텔리 오피스룩'을 소개하는 모델 역할도 겸하고 있는 셈이다.
전작 '개인의 취향'에서 차도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남성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왕지혜는 이번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 공략에 나선 셈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동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프레지던트'는 대통령에 도전하는 정치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 이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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